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탈 하츠 (문단 편집) == 가이드 == 이런 모바일 뽑기류 게임이 다 그렇지만 특히나 크리스탈 하츠는 등급이 높은 영웅은 뽑기 힘들다. 크리스탈 하츠에서 공개된 4성 영웅 뽑기 확률이 3% 라고 알려져있으나, 유저들이 체감하는 확률은 그보다 심하게 낮은 것 때문에 불만이 많다.[* 퍼블이 하필 영웅 확률 조작 사건으로 유명한 넥플인 점이..] 특히 보통 이런 영웅 수집 가챠 게임의 경우 10+1연차를 구입할 경우 보너스 4성 확정 지급을 하거나, 가챠 마일리지를 통해 4성 혹은 그 이상 등급의 영웅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채용한다. 3월 말에 조합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5월 19일 패치를 통해 크리스탈 하츠에도 마일리지가 도입되었지만, 그 마일리지도 랜덤성이 있어서 4~5성 대신 경험치 부스트 7일 같은 함정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5월 18일까지는 안타깝게도 크리스탈 하츠에는 그런 가챠 안전 시스템이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았다. 발매 초기에는 무리해서 4~5성을 뽑는 걸 기대하고 영웅을 뽑는데 수정을 쓰는 것 보다 차라리 던전 입장을 위한 열쇠를 사는데 쓰는게 낫다고 할 정도로 4성이 나오지 않는다. 이미 게임에는 2각성 까지 존재하고, 스킬의 레벨업을 위한 동일 영웅의 소모, 6성 까지 키우기 위한 영웅의 소모량 등을 고려해보면, 게임에서 요구하는 영웅의 소모량을 어지간한 가챠로 따라가기가 힘든 편이다. 더군다나 태생 4성 캐릭터들 중에서도 나사빠진 캐릭터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4성 확률 3%도 심각하게 낮다고 봐야 한다. 일반 소환권으로 3성 영웅을 뽑아서 즐길 수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 각성에 필요한 젬 수급으로 인해 성장이 매우 느리고[* 고 레벨 던전에 도전할 수 없어 젬 수급 시간도 늦고, 크리스탈 하츠 자체가 쫄작이 굉장히 느린편이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이 구간에서 갑자기 성장이 멈춘다는 느낌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실제로 카페에서 논란이 있었듯 크하의 경우 특히나 더 어중간한 유저(적당한 결제, 적당한 플레이)는 계속 목표를 설정하면서 게임 플레이를 지속하기 난해한 부분이 많다], 태생 3성에는 결국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태생 4성 이상의 영웅은 필수라고 보면 된다. 일단 고급 영웅 소환권도 아주 드물지만 던전에서 드랍되기 때문에 잘 모아서 4성, 5성이 나오는 것~~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을 기대해보는게 낫다. 결국 중간에 2~3성 영웅도 쓸만하다 라는 여론을 퍼트리는듯 했으나, 실 성능은 둘째치고 6성 까지 존재하는 게임에서 가챠를 질렀을 때 3성 이하가 나오면, 대체로 '꽝' 으로 보는 보편적인 시각이 있는 것이 문제. 게다가 이런 저 랭크의 영웅 대부분이 인간형이 아닌 몬스터형 이라는 것도 유저가 '꽝' 으로 보는 시선에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크리스탈 하츠에서는 수정(=유료 포인트) 가치가 정말 낮으며, 공식 카페에서도 가챠는 가능하면 피하라는 의견이 대부분. 이런 상황의 게임의 문제는 정 4성을 뽑고 싶다면 고가의 유료 패키지 중에 4성 확정권이 있는 것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들 그렇게 과금전사가 되는거지~~ 태생 4~5성 획득방법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태생 3성 이하에도 유용한 캐릭터들이 많다는 점은 꽤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는 편이다. 시작할 때 부터 받는 에밀이나 물 니뮤의 경우 절대로 버리지 말고 육성하도록 하자. 에밀의 경우는 모든 속성에 공격력 버프를 주는 리더스킬에, 3성임에도 불구하고 스킬작업 없이 100% 기절이 가능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전투로 공략하기 힘든 보스에서 스킬차단에 사용할 수 있고, 물니뮤의 경우 스킬작업을 통해 4인 파티 전원에서 상태이상에 면역이 되는 면역보호막을 씌울 수 있는 둘 밖에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다. 1~3성 캐릭터들의 경우는 특수능력에 주목하는 편이 좋다. 빙결[* 물 스켈레톤 아처, 물 곤], 중독[* 풀 놀 궁수], 맹독[* 물 고블린 주술사, 암 스켈레톤 아처, 암 리자드맨, 풀 아마린], 치유불가[* 암 사우러스], 방어력 감소[* 불 진저, 불 아마린], 적 버프 해제[* 물 고블린 주술사, 나가 주술사] 같은 디버프나 상태이상 해제[* 더키, 머먼 치료사], 무적 보호막[* 빛 니뮤, 빛 켈리우드], 4인 면역보호막[* 물 니뮤], 환원보호막[* 모든 스미그가 가지고 있으나 풀, 암 스미그가 추천된다.] 등의 기술등은 4~5성보다 쉽게 스킬작업을 할 수 있는 3성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황금고양이 던전 3층에서 방어력 감소 디버프 2중첩을 위해 사용되는 캐릭터도 3성 불 아마린과 1성 불 진저다. 벤자민처럼 2각성이 가능한 3성 캐릭터의 경우는 꾸준히 육성할 만하다. 또한 태생이 어떻건 간에 모든 캐릭터들이 6성 40레벨까지 승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태생 3성 이하 캐릭터들로도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아레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컨텐츠에 도전 할 수 있다. 태생 4성 이상의 경우 은근히 4성 값을 못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이런 점에서 출석 28일째 보상이 4성 선택권[* 공식카페에서 2개월 이후에는 최종 보상이 변경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3개월차 최종 보상도 4성 선택권이었다.] 이기 때문에 최소한 매달 원하는 4성을 하나는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이벤트나 패키지 과금으로 직업 선택권을 얻은 경우, 함정카드 가능성이 가장 낮은 직업군은 힐러직업군이다.[* 물 세이스, 물 술라를 제외하면 거의 4성값을 한다.] 4성 선택권은 탱커가 필요하다면 듀란트나 티타니아가[* 슈타인도 4성값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선택권으로 뽑기에는 좀 아깝다는 평.] 추천되는 편이나, 딜러의 경우는캐릭터간의 조합이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공식 카페에 너무 질문글이 많이 올라와 뭐뽑충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선택지가 많다. 사실 크리스탈 하츠에서 높은 태생의 캐릭터 못지않게 장비가 중요하다. 특히 효과적중이 주 옵션인 5성 이상 목걸이의 중요성은 정말 이루 말 할수 없을 정도이다. 거기다 아이템 강화에 드는 골드도 상당히 부담되기 때문에 황금고양이 3층을 자동으로 돌 수 있도록 1성 불 진저를 스킬작업[* 1성이기 때문에 아무 진저나 2개만 넣어서 강화하면 된다.]을 끝내고 효과적중을 160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황금 고양이는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레벨 육성은 할 필요가 없다.] 다만 마일리지추가, 출석판 변경, 10+1 뽑기시 4성 확정, 5성영웅 확률 2배 (0.1% → 0.2% .....) 각종 이벤트, 3막 업데이트 이후 수정 수급처 증가, 길드레이드 등으로 인해 예전보다 확실히 4성 영웅 및 5성 영웅을 획득하기 쉬워졌다. 모든 컨텐츠를 꾸준히 해온 유저의 경우 모든 4성 영웅을 2~3마리씩 가지고 있는 유저도 많이 있다. 문제는 신규 유저의 경우는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졌지만 4성 영웅 이상을 획득하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점. 레바 광고이후 신규유저가 꽤나 늘었는만큼 신규 유저들에게 많이 퍼줘라고 올드유저들이 외치고있다. -기본적으로 시작을 한다면 1000수정 쿠폰(1000soojung)을 통해 10+1뽑을 통해 4성을 하나 들고시작하자. -2성 3성이라고 무조건 팔지말고 공식카페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팔던지 하자. 초반의 경우 스킬업하기 힘든 4성보다 2,3 성이 모험 및 카탑에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길드를 반드시 가입하자. 길드레이드 보상이 소위 똥이라 불리는 맥스칙이나 상급보석이라도 초보유저에게는 엄청 큰 보상이다. -맥스칙 강림을 꾸준히 돌자. 자신이 깰수 있는 층을 꾸준히 깨준다면 영웅을 승급하는데 좀 더 수월할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